- 니기리즈시握り寿司
- 손으로 쥔 샤리에 네타를 올린 형태. 1820년대 에도에서 완성된 가장 늦게 태어난 스시이자, 지금 우리가 “스시”라 부르는 것.
- 군칸마키軍艦巻
- 김으로 샤리를 둘러 벽을 세우고 흐르는 재료를 담는다. 1940년대 긴자 규베이에서 성게를 내기 위해 고안했다고 전해진다.
- 호소마키 · 후토마키細巻 · 太巻
- 김밥 형태. 재료 하나를 넣은 얇은 호소마키와 여러 재료를 넣은 굵은 후토마키로 갈린다.
- 우라마키裏巻
- 김이 안쪽, 밥이 겉으로 오는 역방향 롤. 김을 낯설게 느낀 북미 손님을 위해 만들어진 형태이고 캘리포니아 롤이 그 대표다.
- 테마키手巻
- 고깔로 말아 손에 들고 먹는다. 김이 축축해지기 전에 바로 먹어야 하는, 시간에 쫓기는 스시.
- 치라시즈시散らし寿司
- 샤리 위에 네타를 흩어 담은 그릇. 관동에서는 회덮밥에 가깝고 관서에서는 익힌 재료를 섞는 쪽에 가깝다.
- 오시즈시 · 하코즈시押し寿司 · 箱寿司
- 나무 틀에 눌러 굳힌 오사카식. 니기리보다 앞선 형태로, 보존과 운반에 유리했다.
- 사바즈시 · 보즈시鯖寿司 · 棒寿司
- 소금에 절인 고등어를 막대 모양으로 눌러 만든다. 바다에서 먼 교토가 생선을 먹던 방식.
- 이나리즈시稲荷寿司
- 조린 유부에 샤리를 채운다. 생선이 없는 스시. 국내에서는 유부초밥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.
- 나레즈시熟れ寿司
- 모든 스시의 뿌리. 생선을 밥에 묻어 몇 달 발효시킨 보존식으로, 시가현의 붕어초밥(후나즈시)이 지금도 남아 있다.